농가 비닐하우스에 고독성 농약제가 무단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농작물을 심기 위해 준:비 중인 51살 A씨의 비닐하우스 3동에
식물을 말라 죽게 하는
고독성 농약이 살포돼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흙이 오:염됐습니다.
경:찰은 살포된 농약이
전남지역 5곳에서만 취:급될 정도로
판매가 엄격이 규제된 것이라며,
판매처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31 22:56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2025-12-31 21:56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2025-12-31 20:19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2025-12-31 17:12
박병규 광산구청장 "李 대통령과 찍은 사진, AI 합성 아냐"
2025-12-31 13:39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