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10대 브랜드쌀의
총매출액이 전년보다 8% 증가한
50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브랜드 경영체의 포대당 쌀 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으로
2010년에 평균 단가가 20㎏ 1포대에
5만3백원이던 것이 지난해 5만2천8백원,
올해는 5만5천9백원으로 오를 것으로
전남도는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7 11:28
'군의원 정치자금 수수 의혹'...경찰, 곡성군청 압색
2025-09-17 11:21
울산 아파트서 20대 추락사...행인 덮쳐 2명 부상
2025-09-17 10:49
홍대서 중국 남성 헌팅 거절한 대만 유튜버 폭행당해
2025-09-16 18:17
강원 군부대 총기 사망사고..."폭언·가혹행위 정황 확인돼"
2025-09-16 17:53
고흥서 밭일하던 14명 말벌에 쏘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