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공장의 대형 문을 열던 중 한쪽 문이
갑자기 떨어져 협력업체 30살 강모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시간만에 숨을 거뒀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사고 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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