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일부 학생들이 기성회:비 징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성회:비 강:제 징수가
불법이라는 판결에도
학생들과 아무런 논의 없이
올해도 어김없이 과하게 책정됐다며
관련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번 기성회:비는
판결 이:전에 등록금과 함께
이미 책정된 사:안으로
바꿀 수 없다는 입장인데,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전남대 등
8개 국*공립대학 학생 4천 2백 여명이
기성회:비 의:무 납부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2025-08-05 14:53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경찰특공대 투입
2025-08-05 10:41
공기 주입 중 터진 레미콘 타이어...60대 정비소 업주 숨져
2025-08-05 10:17
'하루에 2명 살인' 혐의로 경찰 추적받던 50대 추락사
2025-08-04 21:40
이별 요구한 여자친구 폭행·방화 시도한 불법체류 외국인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