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면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 대학까지 모든 학교가 개학이만 예년과는 달리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개학과 동시에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임채영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의 한 소아괍니다.
지난해 이맘때 같으면 크게 줄어들었을
독감 환자가 신학기 개학날이 다 되도록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환자 보호자
"열이 계속 나고요 기침이.....
(며칠 됐나요?) 3,4일쯤 됐어요.."
환자가 줄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발생 환자수도 작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cg)천명당 감기 환자가 2월 첫주 21.1명 둘째주는 23.1 셋째주는 2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에서 많게는 6배까지 늘었습니다.
스탠드업-임채영“광주 역시 인플렌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셉니다.”
표본검사에서 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 첫 주 38.4%에서 지난주 70%로 두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인터뷰-정재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문제는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입니다.
19세 이하 독감환자 비율이 70% 가까이
되는 등 독감 발생 연령대가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이어서 각급 학교 개학에 대비해
독감 확산 방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최근의 독감은 고열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증세가 주로 나타나는데,길게는
열흘 넘게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인터뷰-김병희/ 소아과 전문의
특히 최근 독감은 장염과 설사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면역력 강화를 위한 휴식과 음식물 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KBC 임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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