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진행중인 하수관거 정비사업 인근 주민들이 지반 침하 등을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하수관거 안전공사를 위한
농성*화정동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주택가와 도로의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 방법을 변경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정확한 안전진단을
할 것을 시공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남구와 서구, 북구 등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7 23:10
"왜 어머니 흉봐"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영장
2025-08-07 20:45
"술·담배 사줄게" 여중생들 추행한 30대 공무원 구속
2025-08-07 20:30
전동휠체어 탄 70대 아파트 승강기 추락사
2025-08-07 20:16
홧김에 친구 마구 때려 의식불명 빠뜨린 50대 영장
2025-08-07 17:48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