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에서 동반자살로 추정되는 모녀 의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보성에서도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46살 한 모 씨와 딸 17살 김 모 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 타다 남은 번개탄과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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