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네, 지난 92년 선박건조에 처음 나선 지, 23년만에 이룬 성관데요...
조선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룬 쾌겁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 기자 】
길이 289m, 폭 46m, 무게만 3만 4천t의 거대한 LNG선박이 서서히 영암 앞바다를 떠납니다
이 LNG선은 16만 2천㎥ 급으로 우리나라 하루 가스 소비량의 10%를 운반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입니다.
▶ 스탠딩 :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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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LNG선박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성공했던 육상건조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로써 창사 이후 모두 5백척 건조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 인터뷰 : 고하석 / 현대삼호중공업 부장
- "저희 회사는 일주일에 한 척 연간 약 50척의 초대형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로 이번 5백 번째 선박 인도는 세계 제4위 조선소로서 위상을 여실히 보여준 계기가 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992년 영암에 선박건조장을 만들어 업계 후발주자로서 대형선박 건조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돼 외환위기로 어려운 시기를 맞기도 했지만 지금은 2곳의 도크와 1곳의 육상 건조장을 보유한 세계 4위의 선박 건조능력을 보유했습니다
자동차 운반선과 광탄석운반선 분야 등에서는 세계적인 해양잡지로부터 세계 1위로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조선업계 불황 속에서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매출은 4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10% 늘려 달성할 계획입니다
또 선박 수주 목표액도 38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0%나 높게 설정해 지역경제에 크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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