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고층서 10대 잇단 추락...생명에 지장 없어

작성 : 2015-04-27 20:50:50

10대 두 명이 아파트 고층에서 잇따라 추락했지만, 모두 목숨을 건졌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광주 흑석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17살 이 모 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졌지만, 왼쪽 다리만 골절됐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낮 12시쯤에는 광주시 풍암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11살 이 모 군이 추락했는데, 역시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팔에만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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