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201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늘 개막돼
한 달여 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 3천여의 작품이 선 보이고 있는데 특히 세계적 디자이너와 지역 업체의 협력전시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효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출범 10년을 걸맞게 '신명나는 디자인'을 통해 과감한 혁신을 시도했습니다.
▶ 인터뷰 : 최경란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예술총감독
- "왜 광주에서 디자인비엔날레를 하는 이유를 한중일 중심으로 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전문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갈 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변화의 신바람은 광주브랜딩 전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지역 업체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이 손을 잡고 빼어난 일상소품 디자인들을 빚어냈습니다.
황금색의 황홀한 주방용품에서부터 끝없이 연결될 수 있는 '휴대용 물병'에 이르기까지 한차원 높은 디자인과 기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수 / 디자이너
- "야구경기나 K-POP 공연을 관람할 때 (이 플라스틱 병을)사용할 수 있고, 재미있는 것은 (이 병을) 분리해서 저렇게 무한대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한경하 / 디자이너
- "디자이너들이 개발하고 특히 광주 기업들과 공동으로 작업해 제품화와 양산화 ,판매까지 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한중일 전통문화와 디자인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아시아 디자인허브전은 3개국 작품 6백 3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광주문화디자인샵'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지역 산업의 새로운 접목을 시도한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앞으로 전시 디자인 제품 생산 등 디자인 산업화 프로젝트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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