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전복 집단폐사 원인 찾는데 1~2개월 소요…피해 복구 지연
피해액이 4백억 원이 넘어서고 있는 전남 완도 전복 집단폐사의 원인을 찾는데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피해 복구도 늦어지게 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해수면 온도가 섭씨 30도가 올라간 지난 16일부터 최근까지 완도군 일대 전복 양식장에서 전복 5천830만 마리(340어가)가 폐사했습니다.
피해규모가 4백 50억 원
어민들은 전복집단폐사의 원인으로 고수온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폐사 원인 규명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남해수산연구소는 전남도에 "분석 장비와 인력을 추가로 배치함에도 분석에 한계가 있다"며 "1∼2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원인 규명이 이뤄져야 복구와 함께 보상도 진행될 수 있는데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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