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진곡산단 내 수목 7백여 그루가 한꺼번에 고사해 시공사가 뒤늦게 교체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 산단 곳곳에서 발견된 벚나무 등 고사 수목은 전체 수목의 10% 정도로 교체 공사비만 수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완공된 지 1년째인 진곡산단은 올해 초 진입도로 비탈면 일부가 무너져 내려 부실 시공 의혹이 일기도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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