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YMCA 창립 97주년을 맞아 첫 여성 사무총장이 취임했습니다.
문기전 25대 사무총장은 지난 89년 광주 YMCA에 입사한 뒤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간사를 맡았고, 첫 여성 관장 등을 거쳤습니다.
문기전 총장은 "100주년을 준비하는 광주 YMCA 앞에서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겠다는 각오로 생명과 정의, 평화의 가치를 펼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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