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 보수작업중 유독물질 흡입 2명 쓰러져

작성 : 2017-05-12 18:42:04

물탱크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쓰러졌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지하 물탱크 방수처리 작업을 하던 63살 강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공기 중에 퍼진
유독성 방수처리 물질을 흡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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