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 전국 맑고 일교차 큰 날씨...낮 최고 5~13도

작성 : 2026-02-19 06:20:01
▲ 자료이미지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오늘(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강한 바람 탓에 체감 온도는 더 낮게 느껴질 전망입니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오르며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3도로 예보됐으며,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경상권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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