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진지도, "제2 사우스케이프로 개발"

작성 : 2017-06-15 17:03:38

【 앵커멘트 】
고흥의 한 섬이 우리나라 최고의 스포츠휴양단지인 남해사우스케이프처럼 개발됩니다.

미래에셋의 여수 경도에 이어 전남관광을
이끌 또 다른 견인차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안 절벽 위로 정갈하게 다듬어진
초록빛 잔디가 눈에 들어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세계 100대 코스로
선정된 남해사우스케이프 골프장입니다.

대기업 총수 일가나 유명인들의 힐링 장소로
인깁니다.

고흥 과역면의 한 섬인 진지도가
제2의 사우스케이프로 개발됩니다.

▶ 인터뷰 : 정재봉 / 사우스케이프 회장
- "풍광이 뛰어난 고흥을 더 빛나게 개발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와서 머물고 싶은 곳으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우스케이프 운영업체는 2024년까지
1,100억 원을 들여 진지도에 골프장과,
호텔, 빌라, 커피농장 등을 조성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고흥 진지도는 이곳 사우스케이프처럼 스포츠와 휴양이 결합한 복합휴양단지로 개발됩니다"

고흥군은 진지도가 국비 100억 원 지원이
가능한 투자선도대상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매년 240억원 생산유발 효과와 일자리
1,500여명개가 생겨날 것이란 분석입니다.

▶ 인터뷰 : 정춘옥 / 고흥군 투자유치담당
-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최고의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고흥 진지도가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와
순천만 국가정원과 함께
관광전남의 견인차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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