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서 실종된 중학생, 익사체로 발견

작성 : 2018-06-22 15:17:37

고흥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던 중학생이 6일 만에 익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실종됐던 16살 최 모 군이 오늘 오전 8시 40분쯤 고흥 익금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군은 지난 16일 오후 5시쯤 고흥 익금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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