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초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개점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북구청에 따르면 더현대 광주 사업 시행자가 지난달 말 착공 신고 필증을 교부받고 기초 공정에 들어간 가운데, 시공사 선정 지연 등의 여파로 착공계에 적시된 목표 준공일이 기존 2027년 말에서 2029년 5월로 미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총공사비도 1조 5천억 원대로 뛸 전망인데, 함께 추진되는 주상복합 개발 사업도 건설사들의 잇따른 시공 포기로 전체 부지 개발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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