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화) 모닝730 깨비씨 pick

작성 : 2019-07-23 05:16:35

【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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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소형 SUV가 주목을 받자 기아자동차가 야심 차게 새 작품을 내놨는데요.

SNS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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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공장에서 줄지어 나오는 갓 생산된 차들.

이달부터 기아차가 광주에서 생산을 시작한 소형 SUV '셀토스'입니다.

전방추돌방지시스템 등 대형 차종에서만 볼 수 있던 첨단 편의시설은 물론,

넓은 공간과 주행 성능까지 갖췄습니다.

이미 국내에선 사전 계약으로 5,100여 대가 팔렸고요.

인도와 중국 판매용을 뺀 모든 차량을 광주에서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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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1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2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요.

"차 예쁘다", "이거 사고 싶다"며 많은 관심이 이어졌고요.

지인들을 태그하며 신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누리꾼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VCR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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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청이 주최한 맥주 축제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했는데요.

10시간 넘게 고된 노동이 이어졌지만, 이들에게 돌아온 것은 3만 원뿐이었다는 소식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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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IN)
방학을 맞아 맥주 축제 '비어고을'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두 대학생.

25kg이 넘는 맥주통을 나르고 쉴새 없이 맥주를 따랐습니다.

축제가 끝난 후엔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분리수거까지 해야 했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초여름에 14시간이 넘게 일했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건 수료증과 3만 원이 전부.

축제를 주관했던 업체 측은 '축제 운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일'이라는 설명이 서포터즈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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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 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봤는데요.

"아무리 서포터즈라고 해도 14시간은 심했다", "대학생들이 봉이냐 " 등 비판하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집 가는 길에 봤는데 너무 힘들어 보였다"며 당시 상황을 전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일부 누리꾼은 "축제 운영하는 분들은 원래 이렇다"며 축제 주관 업체와 지자체를 꼬집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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