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수능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올해 대입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학생 수가 감소와 함께 올해 대입 정시 비율이 2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대입 일정 등을 백지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됐습니다.
다음 달 9일까지 접수가 진행됩니다.
요즘은 수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이 줄었습니다.
수능 점수가 중요한 정시보다 수시가 크게 증가한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응시자가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00년 수능 응시자는 89만 6천명이었습니다.
올해는 55만명 정도로 예상됩니다.
5년 뒤인 2024년에는 37만 3천명 정도로 지난 2000년 응시자 수의 절반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올해 수능에 광주에서는 지난해보다 2천여 명 줄어든 1만 8천여 명이 지원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전남에선 6백여 명 감소한 1만 7천여 명이 수능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는 38곳, 전남은 47곳의 고사장에서 시험이 치러집니다.
올해 수능 중심의 정시선발 비율은 22.7%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하지만,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들은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다음 달 4일 모의평가가 치러지는데요.
올해 수능 수험생 대부분이 참여하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수능 성적은 정답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4일에 최종 통보됩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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