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열차'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우려로 연기

작성 : 2019-09-19 15:12:02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1일로 예정됐던 광주 평화통일 열차행사를 잠정 연기했습니다.

평화통일 열차는 지역 청소년 3백여 명이 광주역에서 기차를 타고 도라산역까지 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열차 도착지이자 주요 방문지인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행사가 연기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도 9.19 선언 1주년을 기념해 내일(20)로 예정됐던 제2회 광산 통일 열차 운행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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