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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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집권 여당 소속으로 대통령 잘 하도록 힘 합치는 건 당연”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는 "나이도 그렇고 정치하는 것도 그렇고 저는 집권여당 소속인데, 당에서 추천해서 뽑아놓은 대통령이 잘하도록 같이 힘을 합쳐 주는 게 당연한 것"이라며, "특히 대통령이 국민한테 내세웠던 공약, 그중에서 광주·전남에서 내건 공약 실천을 꼭 좀 독려하고 싶어 그 현장을 몇 바퀴째 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28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저는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광주·전남 전체가 내 지역구다고 생각하고 신안에서부터 여수까지, 많을 때는
    2023-06-28
  • 尹 대통령 공약 '육아휴직 확대' 민주당에서 먼저 법안 발의
    육아휴직을 1년 6개월로 확대하고 6개월은 의무사용해야 한다는 법률안이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하는 방침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해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남녀교육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서는 현재 최장 1년의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을 1년 6개월로 확대하고, 사업주는 근로자가 6개월
    2023-06-28
  • 이낙연, 첫 외부 일정으로 DJ묘역 참배 "DJ는 제 정치의 원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귀국 후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동작 국립현충원 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28일) 오전 설훈, 윤영찬 민주당 의원과 함께 DJ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대통령은 제 정치의 원점이다. 그래서 1년 전 출국할 때 여기 와서 출국 인사를 드렸던 것처럼 귀국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 인사드릴 곳은 인사드릴 것이다. 현재 거기까지 (행보를) 정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현 상황과 입국 시 '못다 한
    2023-06-28
  • 안민석 “이낙연 전 대표, 통합의 길 걸을 때 총선 승리”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교육위 소속)은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없애면 사교육이 줄어들기 보다는 오히려 불안해진 수험생들이 학원을 더 찾게 될 수 밖에 없어 학원가는 벌써부터 여름방학 대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 귀국한 이낙연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표와 손잡고 통합의 길을 걸을 때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며, 민주당이 피가 흐르는 혁신을 하려면 불체포 특권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8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g
    2023-06-28
  • '신당 준비' 금태섭 전 의원 광주서 초당적 토론회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이 다음달 4일 광주에서 초당적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민회의가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획된 이번 토론회는 금태섭 전 의원이 신당 창당 필요성을 발표하고 김용임 국민의힘 광주시의원, 정준호 민주당 광주 북구갑 전 지역위원장, 박매호 민생당 전남도당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금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준비 모임의 첫 지역 토론회가 될 전망입니다.
    2023-06-28
  • 김승남 "남해를 이순신해로 표기..특별법 추진"
    남해를 '이순신해'로 함께 표기하자는 이른바 이순신특별법이 추진됩니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를 이순신해로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특별법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69명이 공동 발의한 이순신특별법에는 이순신해 공동 표기와 국가 차원의 이순신기념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3-06-27
  • 제3지대 창당 가시화..공통 키워드는 '호남'
    【 앵커멘트 】 총선을 280여 일 앞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맞선 제3지대 창당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야권 성향이거나 호남 출신이 주축이 된 정당들로, 우선 반민주당 정서를 노리고 '호남'을 겨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재창당을 선언한 정의당과 호남서 첫 토론회를 갖는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의 신당 그리고 광주 서을 출신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 여기에 코인 논란의 김남국 의원을 끌어안고 호남 기반 신당 창당을 시사한 손혜원 전 민주당 의원까지. 총선을 앞두고 무당층
    2023-06-27
  • '내 책임' 이낙연, 이재명에 져서 尹 대통령 만든 책임?..김병민 "尹·李 모두까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권 관계자들에게 내년 총선에서 170석은 달성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병민 최고위원: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시사저널 보도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여권 관계자들이 모인 사석에서 내년 총선 목표 의석수를 170석으로 제시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이런 얘기 들어보셨나요. ▲김병민 최고위원: 저
    2023-06-27
  • 김병민 "尹 말 한마디에 수능 출제 변경?..가짜뉴스, 文 안 한 일 하는 것"[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킬러문항 배제 발언 관련해서 "대통령 말 한마디에 수능 출제가 바뀌어 혼란을 주고 있다"는 야권의 비판에 대해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숱하게 그런 얘기를 하는데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김병민 최고위원은 오늘(27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이미 3월에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초고난이도 킬러문항은 이번 수능에 출제하지 않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발표를 했다"며 야당 비판을 '가짜뉴스'라고 일축했습니다. "2024년도 수능 출제 방향에 대해 3월 28일 발표
    2023-06-27
  • '남해'를 '이순신해'로 공동 표기..이순신특별법 발의
    남해를 '이순신해'로 함께 표기하자는 이른바 이순신특별법이 추진됩니다.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은 오늘(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를 이순신해로 부를 수 있게 된다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이순신특별법을 통해 그 첫걸음을 떼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순신특별법 공동 발의에는 민주당 65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2명 등 69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했습니다. 남해를 '이순신해'로 병행 표기하자는 이순신특별법은 각 자치
    2023-06-27
  • 후쿠시마 먹방, 단식에 "왜 국힘이 퍼포먼스?" "국회서 웰빙 단식"[박영환의 시사1번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여야의 대응이 '수산물 먹방'과 '단식'으로 대립되는 것에 대해 설전이 오갔습니다.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오늘(27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국민의힘이 자꾸 먹방 릴레이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이 결국 안전하다는 것을 왜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힘이 하는지 모르겠다. 안전 문제를 왜 윤석열 정부가 나서서 보장해 주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이런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
    2023-06-27
  • 박지원 "김은경, 친이낙연계 제거 친명 쿠데타?..총선 필패, 이재명도 끝"[여의도초대석]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총선 공천 현역의원 기득권 타파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 '친명 쿠데타'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그런 짓은 제발 하지 말고 단합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친명 쿠데타 친명 위주로 공천하면 져요"라며 "총선에서 패배하면 민주당은 끝이에요. 이재명도 끝이에요"라고 강조했습니다. "각자 이해관계가 있지만 그렇게 친명 비명으로 자꾸 구분해서 한다고 하면 내년 총선은 지는 길로 가
    2023-06-27
  • 이병훈 의원 "이낙연 복귀는 밀물 같은 것...당내 격량 일으키지 않아"[와이드이슈]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귀국으로 당내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서해안 밀물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당내 분란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낙연 전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온 것이 무슨 개선장군이 아니에요. 서해안에 밀물처럼 들어오는 것이지. 자연스러운 입국이지 여기에 큰 파도나 격랑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병훈 의원은 "당은 지도부가 있고 당원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낙연 대표가 어떤 말을 하면 언론에는 친명 대 비명 구도가
    2023-06-27
  • 김경만 "대통령도, 여야도 찬성..5·18 헌법수록 미룰 수 없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 출마가 예상되는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내부대표는 오늘(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고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도 다 찬성하는 마당에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더 이상 뒤로 미룰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민주당은 지난 18일 광주시당 당정협의회를 통해 5·18 정신의 항구적 계승을 위해서는 5·18 헌법 전문 수록이 반드
    2023-06-27
  • 성기선 “갑작스런 정책변화 혼란만…당초 약속된 수능체제로 가야”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가톨릭대 교수)은 수능에서 초고난도 문제를 줄여야 한다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는 혼란만 초래할 수 있어 당초 약속된 수능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물수능 이후에도 사교육비는 계속 증가했다고 언급하면서, 수능 난이도와 사교육비 경감 문제는 그다지 관련성이 높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기선 전 원장은 오늘(27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교육부가 발표한 사교육경감대책 및 킬러문항 등 수능 난이도와 관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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