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붕괴나 근로자 추락 예방 조치를 소홀히 한 건설현장 44곳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달 20일부터 48개 공사현장에 대한 해빙기 집중 감독을 벌인 결과 44개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이 중 21개소에 대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난간 미설치 등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작업 현장 6개소에는 작업중지 명령을, 2개소에는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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