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해외로 팔리면
광주·전남에 9천 억원 규모의 생산 감소가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의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에
따른 지역경제의 손실 효과와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광주·곡성공장의 생산량이 30% 줄어들 경우,
9천 139억 원 규모의 생산 감소와
2천 278명의 고용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기술 수준과 시장 경쟁력이 낮은
해외 기업에 매각되면 평균 30%의 생산 감축이 발생한다며,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신중히 검토하고 M&A에 따른 핵심기술 유출을 막는 제도를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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