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소매*유통업체들은 올 4분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 등 광주지역 107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보다 19포인트나 하락한 83에 그쳐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체감 경기가 움츠러든 데는 경기 부롹실성으로 인한 소비 위축과 서민 물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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