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
새누리당 광주시당은 국립문화예술인
융.복합지원센터 건립과 광주 R&D특구 독립법인 추진, 광천동 뉴타운과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 19대 지역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통합진보당 광주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공동성명을 내고, 검찰이 매곡동 이마트
불법설계 혐의를 받은 건축사를 불기소
처분한 것은 전형적인 대기업 봐주기 판결이라며 이마트의 입점 완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조충훈 예비
후보가 정권교체를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을
실행하는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4대강 사업중단을 위한 광주전남 공동행동은 갈등과 환경문제를 유발한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방조한 전남지역 국회의원 3명을 공천 후보에서 배제할 것을 민주통합당에 촉구했습니다.
------------
광주YMCA 세상을 바꾸자 운동본부가
생애 첫 투표인단 2012명을 조직하고, 불법선거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06 10:25
신세계백화점 폭파 예고글 올린 용의자 잇달아 검거
2025-08-06 09:09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 글 작성자 검거...제주 중학생
2025-08-06 07:16
거제시 아파트 단지서 옹벽 무너져...주민 50여 명 대피
2025-08-05 20:59
진도 계곡 빠져 심정지 초등생..병원 이송 후 의식 찾아
2025-08-05 16:42
방탄 헬멧 없어 총기 사건 현장 못 간다던 경찰, 순찰차에 있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