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작성 : 2026-02-28 17:05:01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전남은 역사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라며, "통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만 미래 산업을 유치하고 청년들이 머무는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전공대(KENTECH) 설립 과정에서 보여준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행사 슬로건인 '이재명의 속도가 신정훈의 속도'에서 알 수 있듯, 신 의원은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술 보고를 넘어,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장' 등 새로운 정치적 도전을 앞두고 세를 결집하며 정책적 역량을 과시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 의원은 "지방 살리기에 바친 30년 분투를 이제 광주와 전남의 하나 된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다"며 지지자들의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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