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지적장애 중학생 성폭행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영광경찰서는 피해자 15살 이 모양으로부터 또래 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같은 동네 남학생들을 상대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은 초등학교에 다니던 지난해 12월에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까지 했지만
5달째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1 10:16
"친구들과 사고친다" 중학생 아들 흉기로 위협 40대 집행유예
2025-05-11 08:45
"왜 허락없이 흙 퍼가!"..나무 막대기로 이웃 부부 폭행한 80대
2025-05-11 07:09
法, '북향'을 '남향'이라고 광고한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정당'
2025-05-10 21:46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2025-05-10 19:30
새벽 골목길 테슬라 차량 돌진..2명 부상·7대 파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