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비용 부당수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압수물에 대한 1차 분석을 끝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CN커뮤니케이션즈와
사회동향연구소, CN하청업체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사과박스 9개 분량의
회계서류와 영수증 등을 확보하고
수사인력을 늘려 분석작업을 벌여왔습니다.
분석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검찰은 1차 분석을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주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다음주에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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