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역 공사현장에서 안전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안전사:고 발생은 줄어가고 있는데 유독 호남 지역만 늘고있어 관리 감독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 오전 11시 5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마을 정자 공사현장에서 지붕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9살 오 모 씨가
숨지고 근로자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흙이 채 마르치 않은 신축 정자 지붕에
무리하게 기와를 올려 공사를 진행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싱크-경찰 관계자/"이제 가서 보니까 공사를 튼튼히 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아마 좀 부실(공사)이 나오지 않을까..."
스탠드업-박성호 (CG)
광주지방노동청의 통계에 따르면 광주 전남북 지역의 안전사고 사망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비를 착용하지 않거나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안전사고율이 높은 것은
다른 지역보다 안전에 대한 관리 감독이
느슨하고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김민기/광주지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
공사장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 근로자는
이틀 걸러 한 명꼴.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근로자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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