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계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냈습니다.
경기가 어려울것으로 전:망되는 올해도 도약을 계속한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지난해 광주의 수출액은 140억 달러,
무역수지 흑자액도 80억 달러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동차와 타이어 등
지역 제조업이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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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을 맞아 지역 제조업은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먼저 기아차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공장 증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62만 대 생산체제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김형석/기아차 광주공장 홍보과장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1년 흑자에 이어
지난해에도 3천억원 이상 흑자를 냈습니다
금호산업도 감자와 자산 매각을 통해 자본잠식비율을 낮추는 수준을 밟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호 그룹은
올해 8 ~ 9월로 예정된 실사를 통과해
워크아웃을 졸업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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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공장은 일부 생산물량의
해외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를 재도약의 디딤돌로 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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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택업체는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전국을 무대로 사업영역을
넓혀 새로운 활로를 찾았습니다.
올해도 세종시와 전국 택지지역에서
발군의 활약을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홍광희 / 광주전남주택건설협회
차장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소비 부진의 여파로 사상 첫 매출 감소라는 어려움을 겪은
유통업체들도 서비스 강화와 적극적인 마켓팅으로 불황 극복을 꾀하고 있습니다.
<스탠딩>
올해는 경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기반을 둔 기업들은 위기를 기회삼아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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