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가동이 중단된
영광원전 3호기의 수리와 재가동이 좀처럼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3호기 수리 방식을 결정하게될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에서부터 난항을
겪고있기 때문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영광원전 3호기와 4호기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구성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민간측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제시한
용접수리 방식에 대해 반발하기 때문입니다
또 외국인 전문가의 참여 여부를 놓고도
정부측과 대립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영광군의회가 조사단에서
빠지겠다고 나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군의회는 당초 오늘 간담회를 열어 탈퇴를 의결할 예정이었지만 논란 끝에 좀 더 주민들의 뜻을 살피겠다며 한 발 뺐습니다
싱크-영광원전 범대위 관계자 / "5,6호기 부품 교체가 끝나고 군의회는 이 정도에서 빠지고 의회에 영광원전 특위가 있으니까.."
곤혹스런 범대위는 균열 조사가 원전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조사단 구성이 늦어지더라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란 입장입니다
인터뷰-주경채 / 영광군 농민회장
"5,6호기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충분히 개선하고 완벽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문제.."
민간조사단 구성을 비롯한 여러 이견들이 좁혀지지 못하면서 영광원전 3호기의 가동 중단도 더욱 장기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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