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수능이 끝나자 마자 지난 주말 곧바로 대학별 수시 논술시험이 시작됐는데요.. 전반적으로 응시율이 높아졌습니다.
여> 가채점 결과 높아진 점수에 수험생은 물론 일선 학교에서도 수시와 정시지원 여부를 놓고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수시 논술과 면접 등 본격적인 입시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시험이 쉬워 가채점 점수가
잘 나와도 고민입니다.
정시를 노려보고 싶지만 선발 인원이 적은데다 비슷한 점수의 경쟁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수시를 포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오지혜
고3 수험생
"정시도 3개 밖에 지원 못하고 이번 수능결과도 그렇고 다 고려하면 정시가 어려우니까 수시가려는 학생 많다"
일선 고등학교에서도 혼란을 우려해
수시에 우선 집중할 것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대학들의 수시 논술시험응시율이 예년보다 높았습니다.
반면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은
높아진 점수를 바탕으로
정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정원이 늘어난 의대 진학을 노리는
380점 중반대의 최상위권 학생들의
정시지원이 늘 전망입니다.
인터뷰-조희주
고3 수험생
"제가 득을 본 점도 있지만 오히려 수학도 너무 쉬워버리고해서 변별력도 없고 어디로 지원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는 상황"
일선 진학교사들도 최근 발표되고 있는 대학별 진학 가능 점수가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송영욱
광주 숭덕고 진학부장
"정시는 가,나군에서 사실상 결정, 가군을 상향하면 나는 적정선 지원해야하는데 그렇지않으면 참 어려운 지원이 될것"
쉬운 수능의 여파가 수시* 정시를 둘러싼 치열한 눈치작전 등 수험생과 학교 모두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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