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오늘 아침 출근길 서두르셔야 겠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 사이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여> 기온도 영하 6도 까지 떨어지면서 도로는 빙판길로 변하면서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시내버스 운행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하늘에서 끊임없이 하얀 눈이 쏟아져내립니다.
도로 위의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오가는 행인들은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뗍니다.
밤 사이 광주 전남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전 7시 기준으로 목포 20, 완도 17.9 해남 16.5 무안 12 광주 6.1센티미터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5에서 20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목포와 완도 해남 등 3개 시군에 대설 경보가, 전남 동부권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광주 북구 용전동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충돌해 운전자 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에 앞선 어제 저녁 6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금천면 나주대교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혀 2명이 다쳤습니다.
스탠드업-박성호
밤 사이 계속된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단축운행과 우회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무등산을 오가는 버스 등 20여 개 노선에 170여대의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으며 도로 상황에 따라 변경사항이 생길 수 있으니 버스를 이용하시려는 분은 120번을 통해 노선 운행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계속되는 눈은 하늘길과 바닷길도 꽁꽁 묶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을 오가는 항로 가운데 39곳, 61척의 배의 운항이 통제됐고 광주공항을 오가는 비행편도 일부 지연됐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이고, 낮기온도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로 춥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눈이 오늘 낮부터 서서히 그치겠으며 내일은 맑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랭킹뉴스
2026-02-02 22:17
여수 폐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초진됐다가 재발화..."상당 시간 소요될 듯"
2026-02-02 21:15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2026-02-02 19:39
유산 후 성관계 거부하는 아내 살해한 30대...2심도 징역 25년
2026-02-02 14:30
'디스코드'가 뭐길래..."카카오 폭파 협박 사건 10대 용의자 3명 모두 디스코드 유저"
2026-02-02 14:27
어머니·할머니에 흉기 휘두르고 투신해 30대 사망...무슨 일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