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선박에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불을 내도록 부추긴 혐의로 전 선주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지난 17일 새벽 3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3부두에 정박 중인 46톤급 어선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선박의 전 선주인 50대 남성을 방화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전 선주가 배를 파는 과정에서 현 선주와 갈등을 빚었으며 최근 조업을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전화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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