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직접 콜센터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으로 돈을 챙긴 5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월부터 대출을 미끼로 건네받은 통장과 체크카드 75장을 한 장당 70-80만 원을 받고 중국에 팔아넘기거나 대출 수수료 명목으로 110여 명에게 1억 3천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32살 장 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직접 중국으로 건너가 콜센터를 운영하며 돈을 가로채고 대포폰과 중국 인터넷 메신저를 사용하며 추적을 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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