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친일파 선정비 잇따라 발견

작성 : 2015-07-25 07:40:50

광주 도심에서 일제 강점기 친일파들의 업적을 기리는 선정비가 잇따라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역사정의행동연대는 광주공원 내 사적비 군에 구한말 을사오적 중 한 명인 이근택의 형으로 일본 정부로부터 귀족 작위를 받은 이근호의 선정비가 보존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얼마전 광주공원에서는 한일합방의 공로로 귀족이 된 윤웅렬의 선정비도 발견됐는데, 시민단체 등은 이들의 선정비 옆에 친일행각을 알리는 단죄비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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