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팀 입단 억대 사기, 40대 구속

작성 : 2016-03-31 17:30:50

'프로축구팀에 입단시켜주겠다'며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4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프로축구팀 입단 명목으로 고등학생 학부모 3명에게 1억 55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축구 에이전트사 전 직원 45살 정 모 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클럽축구팀 현 감독 45살 함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자신이 유명 축구선수들을 이적시켜줬고, 프로축구단 감독들과도 친하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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