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을 한 뒤 자신이 살고 있던 집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어젯밤 9시 50분쯤 목포시 석현동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65제곱미터를 태운 혐의로 7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부인과 아들이 집을 나가자 이에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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