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구급대원에게 스마트폰으로 응급처치 요령을 전달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도입 이후 광주지역의 심정지환자 회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스마트 의료지도를 도입한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1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647명의 심정지 환자 중 10%인 65명이 의료기간 도착 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비율은 전년도 같은 기간 5.3%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를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동안 119 구급대원과 전문의가 스마트폰 화상통화를 활용해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광주에서는 소방안전본부와 조선대병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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