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특보가 확대되면서 봄철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담양과 장성, 화순, 보성 등 8개 시군에 건조주의보를 추가로 발령하고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던 광주와 전남 7개 시군 중 여수와 순천을 건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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