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외압으로 전시되지 못했던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이 3년 만에 일반인에게
공개됩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전으로 홍성담 작가를 초청해 내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세월오월' 등 작품 25점을 광주시립미술관 본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성담 작가의 작품 세월오월은 지난 2014년
광주 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에 전시됐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희화화 논란 속에
당시 정부의 압력으로 전시가 무산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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