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법정서 거짓 증언, 피해자에게 600만원 배상"

작성 : 2017-08-23 16:50:07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위증 사범에게 피해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양형권 판사는 피고의 법정 위증으로 피해를 봤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위자료 6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의 위증으로 원고가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정신적 피해를 본 점이
명백해 금전으로나마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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