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집중호우로 광주 도심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시간당 6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면서
광주시 소촌동 지하차로와 신가지구 입구
사거리 등 광주시내 주요 도로 4곳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습니다.
또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유덕동에서는
전신주가 낙뢰를 맞아 전기 공급이 3시간 넘게
끊기면서 80여 가구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비가 그친 오후엔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4.6도까지 치솟는 등
광주전남 1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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