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인 줄 알고"..농약 마셔

작성 : 2018-03-01 05:44:19

농약을 막걸리로 착각해 마신 80대 노인들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28일) 오후 4시 10분쯤 영광군 대마면의 한 마을회관에서 85살 김 모씨와 89살 오 모씨가 살충제 성분이 든 농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마을회관 신발장에 올려져 있던 농약이 막걸리인 줄 알고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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