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성 변호사ㆍ사무직원 49%가 성폭력 피해"

작성 : 2018-03-06 15:15:00

광주지역 법조계에서도 직간접적인 성폭력 피해가 광범위하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여성변호사회가 지난달 20일부터 9일 동안 실시한 실태조사에 응답한 여성변호사와 여성 사무직원 92명 가운데 48.9%가 지난 3년 동안 외모 평가와 음담패설, 신체접촉 등의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또 강간과 강간미수, 강제추행 등 형사법상 범죄에 해당하는 피해 사례도 18.8%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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