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윤장현 전 시장은 이 시각 현재까지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검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전현우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지검에 나와있습니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은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검찰에 출석했는데요,
지금까지 10시간 넘게 강도 높은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전 시장은 먼저, 보이스피싱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 특수부에서 6시간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윤 전 시장이 기본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라고 강조했는데요,
광주지검 특수부는 윤 전 시장의 보이스피싱 피해 내용과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믿고 사기 피의자 김 모 씨의 아들, 딸을 시 산하기관에 취업시키거나 사립학교에 채용을 청탁한 혐의 등을 조사했습니다.
4시 이후에는 공안부가 선거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는 13일이 공직선거법 공소시효 만료일인
만큼, 검찰은 윤 전 시장이 시장 공천을 바라고 김 씨에게 돈을 송금하거나 김 씨의 자녀들을 채용시켜준 것은 아닌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윤 전 시장에 대한 검찰 조사는 이르면 10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지검에서 kbc 전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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