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피제 적용..광주 '자연 해소'·전남 '개선 못해'

작성 : 2019-02-19 16:15:30

고등학교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없도록 하는 '상피제'가 광주·전남 교육현장에 엄격히 적용됩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현재 광주에서 교사 부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고교생은 공립 2명, 사립 27명, 전남은 공립 11명, 사립 57명입니다.

광주의 경우 부모 교사가 다른 학교로 전보되고 공립 순회 발령된 가운데, 나머지 학생들은 졸업을 해 자연 해소된 반면, 전남은 새 학기 인사에서 상피제를 적용했지만 기존 사례를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