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예술고등학교의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놓고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예고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2017년 2학기부터 국악, 음악, 한국화, 미술, 무용 등 5개 학과 학생 성적을 하나로 합쳐 내신을 매겨왔던 것을 변경해 내년도 신입생부터는 주요 전공별 내신 성적을 분리해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교육부가 '교장 재량으로 분리산출이 가능하다'는 훈령을 내리면서 내신산출 방식을 변경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교육부 지침이 내려온 뒤 전남예고의 경우 곧장 분리산출을 적용한 것과 달리 광주예고는 통합산출을 고수하는 바람에 대학 입시에서 불리하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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