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자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 청와대에서 공보, 의전, 정무비서관, 대변인, 공보수석 등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발언 더 자세한 내용은 KBC 창사 30주년 신년기획대담 '한국 정치의 길을 묻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모두 모셔..많이 배워, 행운"
"작년 11월부터 尹 오래 못 갈 것 예측..상식적 판단"
"질 안 좋은 원목..본인 그릇에 비해 너무 벅찬 자리"
"대통령 되겠다고 마음먹은 자체부터가 가당치 않아"
"조기대선, 거대 담론 아닌 먹고사는 문제 집중해야"
"이재명, 국가 비전과 목표..실행 정책 두루 갖춰야"
"지금 국힘 오래 못 가..이준석 잠재력 굉장, 고무적"
"국민, 대통령 직선 포기 못 해..'책임총리제'가 대안"
"한국정치, 혼돈 속에서도 늘 발전..이번도 그럴 것"
"작년 11월부터 尹 오래 못 갈 것 예측..상식적 판단"
"질 안 좋은 원목..본인 그릇에 비해 너무 벅찬 자리"
"대통령 되겠다고 마음먹은 자체부터가 가당치 않아"
"조기대선, 거대 담론 아닌 먹고사는 문제 집중해야"
"이재명, 국가 비전과 목표..실행 정책 두루 갖춰야"
"지금 국힘 오래 못 가..이준석 잠재력 굉장, 고무적"
"국민, 대통령 직선 포기 못 해..'책임총리제'가 대안"
"한국정치, 혼돈 속에서도 늘 발전..이번도 그럴 것"
동아일보, 경향신문 기자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부 청와대에서 공보, 의전, 정무비서관, 대변인, 공보수석 등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발언 더 자세한 내용은 KBC 창사 30주년 신년기획대담 '한국 정치의 길을 묻다'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02 08:46
교통사고 수습하다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2명 사망
2025-08-02 06:41
"눈뜨고 볼 수 없다"면서...위독한 동생 이용해 보험사기 치려한 누나
2025-08-01 23:15
김포서 '부모·형 살해' 30대..."형에게 꾸지람 들어서"
2025-08-01 22:00
법원 침입·방화 시도한 '투블럭 남' 5년 형...난동 피고인 1심 마무리
2025-08-01 21:24
담양서 적재물 추락해 차량 전도·충돌...1명 중상
댓글
(0)